강남 아웃백1 [서울나들이]폼페이의 사랑보단 아웃백을 느끼다. 잉여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던 날친구에게서 폼페이를 가자는 연락이 옴 (티켓은 친구님이 제공하심 많은 사연이 있지만 생략)잉여인 나는 바로 수락그래서 이촌역에 있는 국립박물관으로 감 기념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많이 있음유럽은 가본적이 없지만 유럽에서 찍는 것 처럼 어색하게 포즈도 취함 전시관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이건 전시관 내에 들어가면 실제로 볼수 있는 벽화전시관 입구 주변에 이런 벽화그림을 크게 해놓아서 기념사진 찍기 좋음그리고 이런 벽화랑 합성사진 천원이면 찍을 수 있음기념품도 이쁜거 많음진심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폼페이전시회의 기념품이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 기념품이 많았지만 난 거지니깐 눈으로만 담아옴 해설도 꽤 많이 있음 근데 방학이라서 그런지 어린이들의 습격을 조심해야함학구열이 좋은 건지 .. 2015.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