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1 [2박3일] 신라의 영광, 경주에서 크리스마스보내기 첫날 광란의 24일을 아주 조용히 보내고 25일 아침 일찍 가려했으나 추워서 조금 늦게 한 9시정도 출발 경기도를 벗어나서 운전하는건 처음이라서 네비님과 다음지도만 믿고 열심히 고속도로 타고 출발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아침밥도 사먹고 네비님 말따라서 열심히 경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때!!!!울산에서 친구님으로부터 전화가 옴울산 오면 회사준다는 그 소식에 경주가던 길을 울산으로 돌림 친구님이 하사하신 회생선 이름 말해줬는데 그걸 기억 못함 8ㅅ8맛났는데.....크리스마스라고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음크리스마스라고 횟값은 더 받았으나 서비스는 평소에 절반도 못 미쳤음 조금 망친 기분을 풀기위해 바가가 보이는 거의 유일한 카페라는 곳으로 감역시 사람이 많음겨우 바다가 보이는 창에 자리 잡고 바다 감상이 아니라 본.. 2015.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