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관음상에서 백팔배는 묘한 감정을 불러이르킨다1 [1박2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낙산사를 가라 한창 무덥고 한창 놀려갈 시기 내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스스로 힘들게 하기에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떠난 낙산사템플스테이 낙산사템플스테이를 추천하는 이유가 멋진 풍경 실제로도 정말 바라를 바라보는 경치는 멋짐 하지만 정말 템플스테의 매력은 오롯이 나 자신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왔다면 서로만을 생각 할 수 있다는 점 그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첫 일정은 낙산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 오봉산에 지어진 낙산사는 대나무와 배나무의 연인 깊은 곳 강원도 최초의 배나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여튼 낙산사가 세워질때 같이 심어진 배나무 저녁예불 전에 종을 치던 곳 가죽이 있는 생물과 물에 사는 생물의 넋을 기리기 위해 종을 치기 전에 북을 울리고 물고기모양의 종을 울린다... 2014.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