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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대세 미니어처모드 오늘도 미니어처모드 찬양에 나선다. 어제 기아와 넥센 경기중 기아의 홈런 장면을 미니어처모드로 촬영 이건 내가 빨리 재생을 조작한 것이 아니다. 미니어처모드로 촬영하면 실제 10초 촬영이 1초 재생으로 바뀐다.그래서 이렇게 빠르게 진행된다.또한 실제촬영시간과 재생시간의 차이때문에 소리 녹음은 안된다.이것을 활용하여 다른 영상을 구성할때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쉽게 음악도 넣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아직 동영상편집은 배우지 않았는데 빨리 배워보고 싶다.미니어처모드를 이용해서 이리저리 만들어보고 싶은이미지들을 빨리 내 눈앞에 구현하고 싶다. 2013. 8. 25.
[GX1]미니어처모드의 재발견 2013/08/24 KIA VS 넥센 목동경기장 운동경기모습을 담을때 의외로 미니어쳐가 가장 뛰어났다. 하이키모드로 찍었을 때 색감이 생각보다 별로다. 초점도 안맞아서 그런지 진짜 별로다. 생동감모드로 찍었을 때 생각보다 색감이 선명하니 잘 나왔다. 일반사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복고모드로 찍었을 때 현장에서 확인할때는 별로 었는데 집에서 다시보니 영화 한장면 캡쳐한 느낌 미니어처모드로 찍었을 때 생각보다 색감도 선명하고 딱 강조하고 싶은거만 강조된 느낌 선수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지니깐 확실히 사진이 더 사는 느낌이다. 미니어처모드는 높은 건물에서만 찍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생각하게된다. 2013. 8. 24.
아이돌 노래도 좋은거 많다고 시리즈 1 아이돌 노래라고 다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거 아니다.나에게 힘을 주고 좋은 가사도 많다.내가 하나씩 찾아줄거야!!!!!!! 첫번째로 요즘대세 EXO!!!!!!!진짜 3.6.5는 들을수록 빙그레 미소짓게 되는 노래다.뭔가 내마음을 토닥토닥해주는 느낌 아이돌이라고 선입견 한번만 버리고한번 정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누가아나 엑소팬이 되어 있을지도? 2013. 8. 23.
올해 얼마나 채우고 있습니까? 올해 초 작성했던 하고 싶은 일들 중에 아직까지도 이룬것이 없다.하지만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았다. 무언가를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넌 아직 가능성이 많다. 하루종일 머리 속에 떠도는 단어는 하나!나만의 책!!!(난 여행책을 내고 싶다) 어디에서 인간은 누구나 작가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그래서 그런지 나도 나의 책을 갖는게 올해 소원이었다.하지만 나같이 문창과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책을 낸다말인가생각만으로도 막막해져서정말 꿈의 망망대해에 그냥 던저져있던 꿈이 었다. 하지만 이젠 방법이 생겼다.바로 전자책!!!! 물론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책을 만들려면엄청난 공부가 필요하지만 이젠 망망대해에서나만의 책이라는 꿈을 구조 할 수있게 되었다. 일단은 여행부터가서 느끼고 생각하고 하자!!!한걸음 앞으로!! 201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