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노점 음식은 정말 맛나다 값도 싸다1 [태국여행] 행복한 물싸움 ; 방콕 송크란축제 둘째 날 시차 적응 실패로 난 분명 늦게 일어났다고 생각했지만 7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 숙소직원분이 나때문에 식사준비 더 빨리하심 낼은 늦게 나오겠다고 다짐 숙소에서 카오산로드 가는 길 이날 부터 송크란 시작이라고 저렇게 통마다 가게마다 물을 받아 놓고 있었음 중요한 사항은 저 물 무료아님 돈주고 사야함 8ㅅ8 역시 가게마다 노점마다 물총을 팔고 있었음 판매전략의 일환인지 그냥 축제를 벌써부터 즐기시는지 지나갈 때마다 물총세례 이쁘고 크고 귀엽고 어마무시한 물총 많음 하지만 역시 바가지정도로 비쌈 하지만 축제고 관광이니깐 그정도 바가지는 괜찮음 숙소에서 사귄 친구 한국인을 만나다니!!!! 친구는 송크란 별로라고 이날 저녁 다른 곳으로 떠남 하지만 저 귀여운 미니 물총을 삼 저 친구 흥정 잘함 난 정찰제가 좋다고 .. 2014.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