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아일랜드1 [신행DAY3]태평양 하늘에서 하루를 다 보낸것 같아 - 3 3편이 진행되는 동안 아직도 하루가 다 안 지났갔다는 놀라운 사실!!! 이젠 소피텔 호텔에대해서 소개해드겠습니다. 사실 처음 신행을 기획할 때는 세인트레인지 호텔로 가고 싶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짝꿍이 물을 무서워해서... 세인트레인지 호텔은 주변 수중환경이 중간급 깊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포기.... 근데 나는 물놀이를 참 좋아하라는 아이라서 또 중간급 깊이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 이런 상극인 우리 둘을 모두 만족 시켜줄 수 있는곳이 소피텔 프라이빗아일랜드이다! 보라보라 본 섬에서 조금 떨어져 나온 섬으로 앝은 물도 있고 깊은 물도 있다.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환경이다. 코코넛워터가 반겨주는 웰컴드링크 웰컴드링크를 소파에 앉아서 먹고 있으면 접수직원이 와서 이것저것 설명해준다. 우리의 방.. 2017.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