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5 [방콕여행]가장 관광객같이 보낸 날 열째날 언제나 일등으로 조식베이컨이랑 빵이 너무 너무 맛있었음용과 너는 사랑나 과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용과는 좋아짐진짜 맛남한국에서 먹은 용과는 용과가 아님 ㅠ 밥 먹고 짜뚜짝주말 시장으로 감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 있음거기서 시장가는 버스 타면 됌아마 3번이었나? 그냥 버스 정류장 가면 누군가가 영어로 가는 법 다 써 놓음걱정말고 정류장 가서 버스탐버스 탈때 짜뚜짝마켓? 이러게 말하면 버스요금 받는 분이 신경써줌버스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려갑니다.(첨엔 긴장해서 안 자고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잠.. 근데 요금 받는 분이 깨워줌 내리라고) TIP태국은 버스에 요금 받는 분이 계심그냥 버스 타고 앉아 있으면 나에게 오심 어디까지 간다고 말하면 얼마 내라고 함거스름돈 다 줌영어를 못하시지만 걱정마시라 다 통함.. 2015. 1. 12. [방콕여행]카오산 근처 카사나이트라 호텔(casa nithra hotel) 카오산 중싱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호텔팥죽색 a.k.a 버건디색 외관으로 쉽게 찾을 수 있음근처에 주유소도 있고 거의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찾기도 괜찮고 접근하기도 좋은 것 같음 혼자 쓸 방치고는 괜찮음역시나 와이파이 좋음 노트북으로 정보 찾을 때 괜찮음청소는 잘 됌금고도 있음콘센트도 생각보다 많이 있던 것 같음불편한거 없이 잘 씀 욕실도 깔끔함이 호텔 분위기 자체가 좀 깔끔한 분위기로 기억됌온수 잘 나옴 어메니티는 그냥 자체브랜드인듯?뭐 평가 할것이 없음그냥 치약 칫솔 샤워캡 비누 이정도임바디워시 로션 이런거 없음알아서 챙겨가서 쓰세요(뭐 3-4성급 이라서 기대도 안함ㅎㅎㅎㅎ) 근데 아쉬운 점은 저 샤워부스.....배수구배가 안 맞는지 물이 안 빠짐샤워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좋았는.. 2015. 1. 9. [파타야여행]여행지의 친구는 언제나 좋지!! 아홉째 날 이제 다시 방콕으로 돌아갈 시간처음 계획은 파타야에 와서신나는 해양스포츠를 왕창 즐길 생각이었지만체력이.......결국 아무것도 없음그나마 비키니랑 이 친구들 정도? 파타야에서 관광객보호경찰을 하고 있다는 아르헨티나? 였나? 외국인 친구들한국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고 한국인이 나에게 친철했던 친구들 만난 계기가 내가 검은 옷 친구에게 길물어보고 있었는데저 친구가 자기가 파타야 관광 안내해주겠다면서자기 오토바이로 관광시켜줌ㅎㅎㅎㅎㅎ(사실 난 오토바이 타라고 할때 돈 줘야하는지 알고 안 탈려다가 그냥 힘들어서 돈주고 구경하자는 마음으로 탔는데...) TIP터미널에 내리면 오토바이기사들이 초록조끼입고 서있음이건 택시대신 오토바이 타고 목적지 가는거임가격은 알아서 협상하세요물론 성태우도 있음하지만 그건 낮이나 번.. 2015. 1. 8. [파타야여행]지겨운 쏭크란 그만 쏭크란!!! 여덟째 날 호텔에서 일어나자마자 일등으로 조식먹음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난 한국시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여긴 한국보다 두시간 느림 여기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음(종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많이 드신다면 안 괜찮을지도...전 입이 짧아서 괜찮았음) 어제 11시 넘어서 체크인을 하는 바람에업글된 방난 한명인데 최소 세명쓰는 스윗룸 줌그래서 어제 프런트에서 그렇게 직원에 정말 한명이냐고 계속 물어봤구나 베란다에서 본 호텔 풍경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음(보이는 풍경의 건물이 모두 이 호텔꺼) 혼자 여행온 배낭여행객 비슷한데 이 넓은 곳을 어떻게 활용하지?(참고로 와이파이는 무료 잘 터지는 것 같기도함)매일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검색 검색하려고 했으나너무 피곤해해양스포츠 할려고 계획했는데 다 취소그냥 쉬어야지 산책 겸 해변으로.. 2015. 1. 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