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블로그를 할 생각을 다하고 기특하다 ㅎㅅㅎ
그냥 매일 먹는거 올려서 뭐 먹고 사는지 내가 알려는 의도로 만든 먹스타그램
내 머리는 한달단위 리셋모드
기록하지 않으면 나만 억울
그러니 기록한다 잘 먹고 사는 것을
첫 글 기념
그동안 먹은거 일괄로 올림 옙야!!!!
욕심내서 빵 많이 사온 날
결국 저 빵은 담날 아침.....
타이거새우가 뭔가 하는 동남아시아산 새우
새우는 역시 머리야!!!!
우리동네 새로 생긴 냉면집
냉면의 맛은 그저그렇고 특별하지도 않고
고기는 값싼걸 써도
잘 구우면 괜찮은데
잘 굽지를 못함
고기구우시는 분이 아직 기술이 부족한듯
동네지만 아마 다시 안 갈듯?
유부초밥 유통기한 넘기전에 먹어야한다는 미션으로
저렇게 많이 만들고 먹을 사람이 없어서
다섯개정도 먹고 다 버린건 함정ㅎㅎㅎㅎㅎㅎ
집에서 뭐 만들어 먹을 생각하면 안됌
먹을 사람을 구하던지
요리를 하지 말던지
누가 햄버거 먹다는고해서 엄마 꼬셔서 먹음
맛남 역시 돈주고 먹는건 맛남
내가 먹던 연어스테이크는 잘못된 부위라는걸 알려준 계기의 연어님
하지만 맛나게 먹음
오래만에 아빠랑 같이 먹어서 남김없이 먹음
아빠 올때만 요리해야겠어
엄마수행비행비서 해주고 얻은 점심
역시 돈주고 먹는건 맛남
하지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결국 싸옴
샐러드 저 소스 맛없음
내스탈아니야 색은 고와서 호박인줄 알았는데 레몬이였어
넌 날 속였어 배신자
하지만 감자튀김 너는 사랑
역시 인생은 고기가 답이지
엄마수행비서값
역시 식당밥은 맛나
울동네에서 젤 좋아하는 집
항상 언제나 맛있게 먹을 의향 있음
사준다고 말해줘 언제든지 달려갈수 있어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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