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정신없이 치킨을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림
시진따위 어찌 치느님 앞에서 소용이 있나
그저 입으로 입장하시기 바쁘지
저녁으로는 우리동네 최고의 인기집
장어집!!!!
진짜 여기 장어만큼 맛난 곳 아직 없는듯
따뜻할때 씻은 김치와 먹는 그 맛은
정말 치느님 영접때와 견주어볼만하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먹고 > 먹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식 (0) | 2014.06.06 |
---|---|
이것이 불행의 시작 (0) | 2014.06.06 |
역시 일요일!!!! (0) | 2014.06.01 |
해피밀 대란, 저도 참가해봤습니다. (0) | 2014.05.30 |
나도 요즘 사람인척 (0) |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