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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먹스타그램

치느님을 정신없이 영접하고 장어님을 만났노라

by 쟁(Jeng) 2014. 5. 31.

낮엔 정신없이 치킨을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림

시진따위 어찌 치느님 앞에서 소용이 있나

그저 입으로 입장하시기 바쁘지

저녁으로는 우리동네 최고의 인기집
장어집!!!!

진짜 여기 장어만큼 맛난 곳 아직 없는듯

따뜻할때 씻은 김치와 먹는 그 맛은

정말 치느님 영접때와 견주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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