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만약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진게 된것 같다
그 이후로 매년 이런 책을 심심풀이로라도 한번씩은 읽고 지나가는 것 같다.
인포그래픽세계라고
그래서 난 인포그래픽을 어찌 만드는지에 대한 책인줄 알고 대출했건만
통계를 보여주는 책이였다. 제목에 제대로 낚힘 8ㅅ8
그래도 나름 여러가지 주제로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됐다.
특히 난 룩셈브루크? 그나라가 맞나???
(읽은지 좀 되서 기억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그 나라가 젤 잘 사는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주제와 의외인 나라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그래도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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