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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62

[신행DAY2]마리오카트는 사랑입니다 S2 개운하게 나만 잘 잔듯이 일어나서 도쿄에서의 이틀째 아침을 맞이한다. 남편과 나의 여행 스타일은 무척이나 다르다. 나는 여행하면 경험 경험!!! 하지만 생각보다 맛집은 잘 안간다. 현지식을 좋아하지만 입이 짧아 많이 먹지도 않고 밥때를 놓치면 놓치는대로 안 먹고 지나가기도 한다. 내가 무언가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것이 먹는 것엔 잘 행당이 안되는 사람이다. 또한 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힘차게 돌아다니지만 생각보다 10시면 졸려서 자야하는 사람인데 남편은 여행은 역시 휴식 아침보단 밤이 좋고 더 활발해지는 사람 다행스럽게도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먹어줘야하는 사람이다. 그런 둘이 아직까진 안 싸우고 잘 지내고 있다. 이제 겨우 이틀날이지만 아직 .. 2017. 10. 16.
[신행DAY1]신행의 묘미는 스탑오버 내가 결혼한지 벌써 5개월이나 됐다니!!!! 더 이상 잊어버리기 전에 어서 나의 과거를 기록해야겠다. 쉬는 날 티비 보면서 시간 보낼 것이 아니라 열심히 글이나 써야겠다 ㅅㅠㅅ 그럼 시이이이이이작!!!! 드디어 떠난다 신혼여행!!! 보라보라섬을 가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도쿄를 가야한다. 나리타에서만 타히티로 취항하니깐 ㅠ 5월의 황금연휴 일본을 용감하게 돈 많이 주고 비행기표 구해서 간다. 진짜 회사만 안 다녔어도 표도 구하고 더 알차게 준비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없어서 안 싸우고 무난하게 결혼준비에서 신혼생활까지 아무탈 없이 온 것일 수도...) 우리는 결혼식 당일날 출발하지 않고 다음날 출발이다. 내가 당일날 출발할 정신이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 과거의 나를 칭찬한다. 다음날 출.. 2017. 10. 9.
[싱가포르여행] 24시간이 모자른 둘쨋날 #1 어찌어찌 호텔에 도착해서 몸을 좀 누이니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조식이 포함이 안된 호텔 예약이다. 난 여행에서 조식은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동행인이 조식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이번에 좀 모험을 걸었다. 조식을 먹지 않으면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여행만 오면 눈이 참으로 잘 떠진다. 안그래도 6시면 기상하는 생활인데 여기서도 시차적응 없이 6시에 눈이 번쩍 일어나면 배고픈게 당연지사 아침을 먹는 것으로 우리의 하루살이 같은 싱가폴 여행이 시작되었다. 싱가폴 가기 전부터 모든 블로그에 꼭 나오는 음식!!! 카야토스트!!!! 예전에 마트에서 카야쨈 사다가 먹어본적 있는데 맛이 없었음.... (나는 요리를 이휘재씨만큼이나 못하니깐!!) 여기 카야토스트의 본고장에서.. 2016. 8. 24.
[푸켓여행] 알찬 마지막 일정 그리고 새벽 비행 마지막 날 아쉬운 푸켓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역시나 호텔 조식으로 시작하는 하루여야하는데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 그냥 간단히 물과 우유 빵 몇조각으로 아침은 채웠다. 오늘의 일정은 큰 기대는 없다.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옵션쇼핑이 주를 이룰 것이다. 출발하기 전 체크아웃을 위해 일단 짐을 싼다. 쇼핑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서 짐이 많이 늘어나진 않았다. 아직까진 ㅎㅎㅎㅎㅎ 어짜피 놀러온거 좋은거 있으면 그냥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태국식 뷔페를 먹기위해 온 식당.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전문 식당인것 같다. 우리뿐만 아니라 유럽단체 관광객도 많이 왔다. 나는 전날 더위먹고 체하기도 해서 여기서 먹은 것이라곤 파인애플 두조각이 전부다. 그래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잘 먹었다. 음.. 2016. 8. 15.